바로바로 오늘은 현장체험학습을 가는날이다.

영화는 재미있는지.. 영화는 2시간 정도 하고 참 재밌기도 하며 조금 무섭기도 했다.

점심도 맛있게 먹고 친구들이랑 이야기도 하고 4학년이 되어서 처음으로 온 체험학습이라 기대되었는데 내 생각 보다 정말 실제 상황이 되니까 내 생각과 많이 다른 것도 알수있었다.

그리고 또,  다른곳도 가서  별자리에 관한 것도 많이 배우지는 못 했지만 조금이라도 배우고 기계 같은 것도 눌러보고 신기한 것도 보며 많이 여기저기 다니고 현장체험학습을 와서 참 좋았다.

         나는 '현장체험학습을 안 갔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고 생각도 했다.

    역시 현장체험학습은 즐거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