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배우고 있는 악기의 이름은 트럼펫이다.

트럼펫은 처음불때는 살짝 어렵고

호흡의 세기 가늘기 등의 따라 음이 달라져

처음에는 음을 내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부터는 점점 소리도 잘나게되고

높은 음도 잘나게 되었다.

처음에는 소리가 잘않나서 재미없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는 점점 재미있어지는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히 트럼펫을 배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