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없었다면....
우리는 우리나라 언어가 없어서 점차 몽골처럼 망하게 된다.
한글은 세종대왕이 창조했다. 그 당시에는 한글이 훈민정음이라고 불리었다. 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을 가졌다. 한자로는 訓民正音이 된다.
하지만 우리 나라는 현재 한글로 만들어진 간판이 거의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우리 나라가 한글을 우습게 아는것 같다.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말이 한글이라고 들은적이있다. 그만큼 한글이 참 대단한 말인데.... 나라에서는 오히려 한글날에 쉬어야
하지만 엉뚱한 날에 쉰다. 크리스마스 처럼 말이다... 우리나라도 이러다가 점차........ 망해가는것은 아닐까...?
그렇게 되면 세계에서 알아주는 박지성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이승엽은 어디로 가야하나요...? 외국어도
쓰는것은 좋지만 너무 많이 쓰지는 말자.예를들어 덩킨 도넛 처럼 영어만 쓰지말구 적합하게 한글&영어를 써서 도넛 가게(좀
하찮...)라고 하는것이 그나마 나은 것이다.
앞으로 한글에 대해 더 끊임없이 노력하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