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모 글짓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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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혜진 | 등록일 | 09.11.23 | 조회수 | 1 |
아끼고 가르고 모으자"
우리 나라는 중국에 비해서는 인구가 아주 없다..그런데 재활용 같은 것을 하지 않아서 주변이 너무 더럽다.나도 그렇지만 조금 이라도 쓸 수 있는 물건은 대도록이면 쓰면 좋겠다..원래는 젊은 사람들이 더 쓰레기도 줍고 재활용을 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우리마을은 젊은 사람보다는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가끔씩 쓰레기를 줍는다.. 그리고 저번에 텔레비전에서 보았는데..경기도 서울시에 있는 여의도에 국회가 있는 곳을 어떤 43살 아저씨가 차에서 주무시면서 거기에서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있으면 "그 옆에 바로 쓰레기 통이 있는데 왜 거기에다가 버리세요"리고 말을 하신다 그 아저씨가 여의도에 국회 있는 이유는 우리 나라의(대한민국)얼굴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그 것을 지켜 보시는 아저씨 어린아이들 아줌마들 할아버지 할머니는 모두 그 아저씨 보고 "전체불명인"이라고 말을 한다..그 아저씨는 60살이 될동안 경기도 서울시 여의도를 돌아 다니면서 계속 그 일을 하다고 말씀 하셨다..나는 그 아저씨를 보니까 참 신기는 생각이 났다.우리나라에도 이런 사람이 있구나!!라는생각이 들었다.. 이 아저씨는 우리 나라를 너무 사랑하고 아끼시는 마음이 아주 가득 쌓여 있는 것 같다.우리 나라에서는 제일 큰 여의도에서 그 많은 쓰레기를 줍는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나는 아직 어려서 그런 것은 하지 못하지만 내가 먹은 과자 아이스크림 음료수 빵 봉투를 쓰레기 통에 꼭 넣어야 되겠다..중국에 비해 땅도 크지 않고 인구도 없지만 나중에늩 아시아 대륙에서는 꼭 봉사를 잘 하는 나라가 되어 우리나라가 자랑 스럽게 만들어 지면 좋겠다. 유리병 TP병 종이 상자 작은옷 같은 것을 그냥 버리지 않고 씻어서 만들기를 하거나 작은 옷은 친구들에게 주거나 친척들에게 주겠다..또 우리나라가 세계에서도 인정 하는 물 부족 국가 이니까 만큼 나라도 물을 쓸 만큼 받아 쓰고 양치질을 할 때에는 물 컵에 받아서 사용하겠다.. 아:아끼고 가:가르고 모:모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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