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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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한희 | 등록일 | 12.04.02 | 조회수 | 2 |
칭찬대상 : 6학년 1반 김수경 왜냐하면 수경이는 글을 어느 정도
쓰긴 하지만 아직 정확한 받침을 못
씁니다. 하지만 오늘 공부시간에 수경
이가 자기 스스로 국어 시간에 글을 쓰는
것을 보았습니다.
수경이가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자기 스
스로 알아서 하니깐 그 모습이 보기 좋았습
니다..
수경이는 글도 좀 읽을 수 있고, 글씨도 어느
정도 쓸 수 있는데 자기가 잘 않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 수경이가 자기의 일을 스스로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수경이는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글도 지금보단
더 잘 쓸수 있고, 글도 더욱더 잘 읽을 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수경이의 이런 모습은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수경이가 자기일에 스스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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