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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무대 만들기
작성자 황민정 등록일 13.07.03 조회수 1

칭찬대상 : 4학년 1반 전체


오늘 1교시부터 2교시까지 예술적 무대 만들기를 하엿다.

나는 설화와 윤섭이네가 만든 톰과제리의 작품이 좋았던거 같다.

왜냐하면 실감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한 뽀로로 작풉 중에서 어려웠던 것은 그네가 가장 어려웠던거 같다.

왜냐하면 붙이고 붙이고 그랬다.

그리고 어려웠던 것이 또 있다.

그 것은 바로 미끌럼틀이다.

그 것은 내가 글루건에 많이 데어서 아프고 또 칼에 베어서 쓰라리고울고 그랬다.

처음에는 괜찮아서 편했는데 더!더! 아프고 쓰라렸다.

그리고 우리 조가 나한테 걱정을 많이 해주니깐 더! 빨리 낫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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