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4학년 1반 최한별
설화를 칭찬 합니다.
설화는 그림을 잘 그리고 달리기도 뛰어납니다.
저도 설화처럼 그림을 잘 그리고 십지만 그렇지 못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