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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이야기 무대 만들기를 마치고나서...
작성자 김은재 등록일 13.07.03 조회수 178

칭찬대상 : 4학년 1반 전체


1교시 부터 2교시까지 우드락, 골판지, 도화지 등으로 동화속 주인공 배경, 무대가 나타나도록 만들었다. 도화지로 사람을 만들면 자꾸넘어져서 나와 예인이는 골판지로 만들었다. 윤섭이와 설화는 톰과 제리가 ㅇㅇ신전에 있는 장면을 표현 하였다고 하였다. 실감이 났고 잘 했다고 느켜 졌다. 톰은 오려 온 것이고 제리는 그림으로 그렸는데, 진짜 제리와 비슷 하였다. 재연이네 모둠은 벽에 화살표 같은 것이 나무 라고 하였다. 재연이네 모둠은 뽀롤로를 주제로 하였다고 한다. 재연이네 와 설화네가 가장 잘 했다고 생각한다. 우리것은 만들 때 수수깡으로 울타리를 만들었는데 예인이가 자기가 데었다고 손을 흔들어 예인이 손에 붙어 있던 수수깡이 나에게 와 내 얼굴 눈 옆에 붙을 뻔 했는데 내가 손으로 확 해서 얼굴은 데이지 않았고 손 하고 다리만 데었는데, 수수깡으로 울타리를 만드는 것이 어려웠고 도로시를 만드는 겄은 어렵지도 않았고 쉽지도 않았고 보통 이었다. 수수깡으로 울타리를 만들 때 시간이 많이 들어 토토는 만들지 못 하였지만 재미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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