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을 울긋불긋 물들이던 가을도 겨울을 재촉하는 문턱에서 마지막 자태를 뽐내는 계절에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11월 6일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해오름 예술제’에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시어 자라나는 어린 새싹들을 사랑의 눈길로 보아 주시고 격려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힘을 얻어 알찬 칠성교육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11월  12일

칠 성 초 등 학 교 장       박 준 석

칠성초등학교운영위원장      신 원 복

칠성초등학교어머니회장      김 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