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사랑하기 제 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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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혜숙 | 등록일 | 19.12.30 | 조회수 | 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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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는 양극성 장애가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우울증으로 시작했다가 조증으로 바뀐 상태로 의심됩니다. 우울증과 조증은 양상이 매우 다르죠.
네, 좋은 일이 있을 때 기분이 좋고 아닐 때 기분이 우울해지는 건 당연합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 문제가 될 정도로 과하고, 그런 기분이 드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으며, 노력해도 스스로 조절이 안 된다면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전문적인 기관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약물치료가 매우 효과적입니다. ✔평소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활동량과 수면 조절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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