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주소년단(은하단, YOUNG ASTRONAUTS KOREA)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가 지구로 돌아오던 날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한 청소년수련마을 보람원에서

2008년 4월 19일 ~ 4월 20일(1박 2일)동안

창의적 사고와 강인한 정신력, 튼튼한 체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과학적 탐구능력을 배양함으로써 미래의 과학기술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간부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1박 2일동안 호연지기를 함양하고 과학기술을 익히기 위한 별자리 관찰, 화약 및 에어 로켓 제작 및 발사, 마그네틱 자이로 제작 등에 대한 실습을 하였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좀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풍부하고도 다양한 체험을 하였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