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의 펄러 비즈를 고사리 손으로 집어 들고 맞추어 가는 모습이 얼마나 진지한지 모릅니다.
서둘러 팽이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 다림질 하는 선생님의 손이 바쁜것은 아랑곳 않고 서로 먼저
만들어 달라고 조르는게 아기참새들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