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그리웠던 친구들을 만났어요.
까르르르, 하하하하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소리에 절로 웃음이 납니다.
아이들과 함께 요리활동으로 떡,햄꼬치를 만들어보았어요.
하나, 둘, 셋...
완성된 꼬치를 소스에 발라서 냠냠.
아이들이 맛있다고 이야기하며 잘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