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이 그동안 배운 동시를 하나씩 정하여 무대위에서 암송하는 기회를 가졌어요. 너무 떨려서 평소보다 실력발휘를 못한 유아들도 있었지만 최선을 다하는 유아들의 모습이 참 대견했습니다. 유아들에게 무대에 설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