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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시작하는 녹색실천
작성자 이순희 등록일 11.04.26 조회수 60
 

< 집에서 시작하는 녹색실천 >


1. 여름엔 26℃이상, 겨울엔 20℃ 이하로 유지합니다.

 냉난방 온도를 1℃ 조정할 경우 연간 110㎏ CO2를 줄일 수 있으며,

 냉난방 비용을 34,000원 줄일 수 있습니다.

 계절에 맞는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합니다.


2. 절전형 전등으로 교체합니다.

 백열등(60W)을 형광등(24W)으로 교체 시 연간 17㎏의 CO2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절전형 형광등은 백열등과 비교해 수명이 약8배 길며, 전력소비가 적습니다.


3. 가전제품 플러그를 뽑아 둡니다.

 대기전력은 에너지 사용 기기 전체 이용 전력의 약 10%를 차지합니다.

 멀티탭은 잘 보이는 곳에 두어 손쉽게 대기전력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합니다.


4. 걷기>자전거타기>대중교통 이용을 생활화합니다.

 승용차 이용을 일주일에 하루만 줄여도 연간 445㎏의 CO2를 줄일 수 있습니다.


5. 장바구니를 애용합니다.

 1회용 비닐봉지(연간 160억개)가 분해되는데 100년 이상 걸립니다.

 가정 쓰레기를 철저히 분리만 하여도 연간 188㎏의 CO2를 줄일 수 있습니다.


6. 친환경 상품을 구매합니다.

 친환경 상품 사용으로 가구당 연간 4.3㎏의 CO2를 줄일 수 있습니다.

 환경마크 제품,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구매합니다.


7. 샤워시간은 줄이고, 빨래는 모아서 합니다.

 샤워시간을 1분 줄이면 가구당 연간 4.3㎏의 CO2를 줄일 수 있습니다.

 빨래를 모아서 하면 가구당 연간 14㎏의 CO2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설거지통을 이용(10분)하면 약 80리터의 물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8. 음식은 적다고 느낄 만큼만 조리합니다.

 연간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돈으로 환산하면 15조원이 넘습니다.

 몸에도 좋고 온실가스도 덜 발생시키는 제철 식료품, 지역 농산물을 먹습니다.


                      (출처 : 환경부·그린스타트 네트워크 홈페이지 http://greensta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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