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청룡 유치원은

제가  제가 본 유치원 중에 최고입니다.

왜냐구요?

그건

반짝이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정말 열심히 듣고, 말하고, 만져보고, 표현하는

우리 원아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랑스런 아이들 뒤엔

무엇보다도 훌륭하신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린 친구들에게 하나라도 더 체험시켜주려고

잠시도 쉬지않고 수업계획을 짜시어

욕심내어 가르치시는 페스탈로찌 이순희 선생님, 

아이들을 내 아이처럼 사랑으로 보살피시는

종일반 유석순 선생님,

두 분 선생님!  감사합니다!  알라뷰! ^.^

우리 어린이들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