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유아들과 땅콩을 심었어요. 특히 올해는 6학년 형님들이 도와주어 정말 고마왔답니다. 청룡의 막내와 맏형이 함께하는 시간이어서 더욱 즐겁고 따뜻한 모습이었어요. 땅콩이 빨리 무럭무럭 자라서 맛있게 먹고 싶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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