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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아,놀자
작성자 김민재 등록일 13.10.30 조회수 6

밀가루차는 벽돌공장으로,시맨트차는 빵가게로 갔더니

벽돌만드는 사람은 벽돌로 밀가루를 막풀었습니다.

밀가루 벽돌을 짓는집은 시맨트빵을 빵집으로  배달했다.

평화롭게 항해하던 '갈매기호'가 갑자기 한사람도 빠짐

없이 갑판위로 모였다.

원숭이 '루루'는 친구들과 배를 타다가 태풍을 만나서

무인도로 웠다.루루와 친구들은  열심히 과일을 따는 데

어떤 원숭이는 놀기만 하여서 법을 만들었다. 그래서 몽키랜드는

평화로워졌다.

앨리스는 헌법전문을 통과했다.

루루의 몽키랜드 홈페이지는(cyberland.lawnorder.go.kr)을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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