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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비긴 거야
작성자 김주연 등록일 13.09.26 조회수 17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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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 이제 비긴 거야 (동화책)

지은이: 사에구사 히로코 (일본책)

어느 날 깊은 산 속에 너구리와 여우가 살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티격테격 했다.

언제 너구리와 여우가 팥죽을 끄렸는데 설탕이 없었다.

그래서 너구리가 여우한테 이렇게 소리를 질렀다. “네가 설탕을 사오기로 했잖아” 라고 말해서 여우가 문을 “쿵” 닫고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좀 있다가 여우가 왔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까 너구리도 새알심을 안 사왔다. 그래서 여우한테 미안했다. 그런데 여우가 새알심을 받아 왔다. 그래서 여우와 너구리는 친해 젔다. 나는 여우랑 너구리처럼 친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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