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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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하영 | 등록일 | 13.09.26 | 조회수 | 31 |
헬렌 켈러을 읽고 헬렌 켈러는 눈이 보이지 않고, 귀도 들리지 않았어요. 그리고 음식을 먹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물건을 던지며 소리를 질렀어요. 헬레 켄러 부모님은 내버려 줄 수가 없어서 설리번 선생님을 모셔왔어요. 그리고 설리번선생님께서는 헬렌켈러를 수돗가로 데리고 갔어요. 그리고 설리번선생님은 물이라고 손에다가 글자를 써주셨습니다. 그리고 1936년 헬렌켈러와 함께했던 설리번선생님께서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 그리고 헬렌켈러는 “스스로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스스로 불쌍하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그리고 마음속에 희망을 품어 보세요.” “희망이 없는 사람은 아무것도 이룰수 없답니다.”라고 말하였어요. 나도 헬렌켈러처럼 장애인이어도 사람들을 도울수 있는 사람이 되아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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