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므냥서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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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신재하 | 등록일 | 13.09.25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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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마을에 착하고 부지런한 농부가살았다. 그착한농부가 길을가다가 스무냥을 주웠다. 그래서 생각을했다. 가질까? 말까? 결국농부는 스무냥을 관가에 가져갔다. 한편 마을 입구 주막에선 싸움이일어났다. 내돈을 가져갔네 어쩐네 저쩌네 그래서그둘은 간가에간다. 그래서 선비가 돈을 떨어트리는게 밝혀지게돼는데 선비가 꾀 를내다가 걸려서혼난다.
나는 농부를 존경한다. 왜냐하면 자기가 그 돈을가지면 소를살수있는데 그돈을 일어버리사람의 처지도생각했기때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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