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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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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룡초 등록일 09.05.26 조회수 243

"인생을 걸어도 좋을 만큼 행복한 일을
행복한 마음으로 하고 계실 동문 여러분!
 꿈의 싹을  키우고 있는 어린 후배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꿈


이 일이 전망이 얼마나 좋은가, 

얼마나 많은 부와 명예를 가져다줄 것인가, 

하는 얕은 생각이 아닌, 

내 인생을 걸어도 좋을 만큼 

행복한 일인가에 답할 수 있는 것을 

나는 꿈이라고 부르고 싶다.

- 이원익의 《비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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