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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의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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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것이 오래남는다
작성자 청룡초 등록일 09.05.26 조회수 163

춘추 시대 사상가인 노자가 어느 날 스승이
                 위독하다는 전갈을 받고 달려갔습니다.
                  스승의 집에 도착한 노자는 위독하다는
                  스승이 뜻밖에 웃음을 짓고 있자 무척 놀랐습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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