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똥과 전쟁이란 책은 빨간나라의 임금과 파란나라의 임금과 백성들이 함게 어울리며 지내고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두임금이 산책길에서 새똥을 맞고 서로를 보며 낄낄거리다가 기분이 상해서 전쟁이 일어났다.그래서 전쟁이 시작되었는데 자기나릐의 군대를 앞세워서 성을 침략하려고만 하였다.백성들은 힘들고 지쳐서 전쟁이 끝나기를 원했지만 두나라의 아이들은 어른들의 전쟁은 관심없이 함게 어울리며 놀았다.그모습ㅇ을 본 어른들은 창과 깃발을 내려놓고 드디어 평화를 맞이하였다.

새똥때문에 일어난 전쟁이지만 전쟁으로 인해서 전쟁이 얼마나 많은 아픔이 따르는지를 알았고 평화의 소중함도 배울수있었다.그리고 이책에는 예쁜그림도 많아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