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온양이라는 6.25에 괄련된 책을 읽었다... 아주 슬픈 책이였다. 이 온양이에서 감동을 많이 받았다... 먼저 온양이와 엄마 동생 다같이 눈보라의 위험을 무릅스고 한발짝한발짝 걸어가는 모습이 감동적이였다.. 또는 밥을 먹을 떼에 밥을 나눠주는 부분에서 정말 저아이는 착하다는걸 느꼇다. 배를타려고 줄을섰는데 마지막배라는 말을 듣고 아이들을 데리고가지만 가는 도중에 엄마손에 무거운 것이 손에 떠러져 넘어졌다..아들한명이 배를 꼭 타야겠다는 마음으로 달려가 선원아저씨한테 부탁해 가족을 배에 테우는 모습이 감동적이였다... 이 첵을 읽고 몰랐던사실도 많이알게 ?榮?. 우리나라 전젱6.25전젱을 끈키위해 소련과 미국이 나라를 어떡해 나울지 회이를 하여 삼팔선이그어진거다... 또, 우리나라 전젱은 끈난게아니라 휴전중이라는걸알았다... 휴전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언제어디서든 전젱이날줄 모르니 두렵고 걱정이지만 6.25전젱처럼 군인들이 우리나라르 지켜줄꺼란 것을 믿고 마음을 놓고있다. 6.25전젱은 우리나라에 역사이다...슬픈 전젱이기도하다...다시는 이런전젱이 안이러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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