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똥과 전쟁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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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지민 | 등록일 | 16.06.28 | 조회수 | 119 |
파란나라 왕과 빨간나라 왕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두 와의 콧등의 새가똥을 쌌다. 그걸 보고 웃고 있던 두 왕이 눈을 마주쳤다. 그것은 전쟁 선포라며 상대방의 성을 공격했다. 조금만 참았으면 평화로웠는데 그걸 참지 못해 전쟁이 시작됐다. 길고 긴 전쟁후 백성들은 왕에게 장기판을 마련해 줬다. 백성들이 좋은 생각을 했다. 두 왕은 장기를 두며 전투를 하였다. 아이들은 즐겁게 어울려 놀았다. 그 조금한것 때문에 큰 전쟁이 일어났다. 나는 그렇게 하면 안돼겠다. 그리고 화를 잘 참아야 겠다. 실감이 나고 재미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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