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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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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이를 읽고
작성자 경민채 등록일 16.06.27 조회수 120

오늘 온양이라는 6.25에 대한 책을 읽었다.

6.25는 슬픈 전쟁이다. 왜냐하면 같은 민족끼리 전쟁을 한 것이기 떄문이다.

6.25전쟁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난을 갔고 그중에 이 책에 나오는 온양이 엄마는 위험을 무릅쓰고 배에 아이들과 안전하게 타서 피난을 갈 수 있었다. 온양이라는 책을 읽고 다른 하나를 알게 되었다.

우리 남한과 북이 갈라진 이유 즉 38선은 미국과 지금은 러시아(그떄당시는 소련)가 회의를 하여 같은 한 민족이 갈라진 것을.... 그리고 이 6.25전쟁은 종전이 아니고 휴전이다. 언제 일어날지 모른다.

이 온양이라는 책을 읽고 슬펐다. 무엇보다 한 민족끼리 전쟁을 해서 피난가야 하는 사람들이 불쌍헸다

앞으론 이런 전쟁을 다신 없어야 할 것이고 휴전이 아닌 통일 되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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