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4학년 1반 이용섭

오늘 (2010.4.7 수요일)!

참 예쁜 손을 보았어요.

4학년 용섭이가 아침에 교문에 들어오면서

누군가 버린 과자봉지 등을 두 손 가득 들고

와서 쓰레기통에 넣는 걸 보았답니다.

용섭이는 공부도 잘하죠, 달리기도 잘하죠, 잘생겼죠 ^.^

거기다 봉사하는 예쁜 손 고운 마음도 가졌네요.

용섭이 때문에 우리 학교 운동장이 오늘따라 더욱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네요. 

용섭이 화이팅!

-교감선생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