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학년도 생명 존중 교육 가정통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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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희진 | 등록일 | 11.03.15 | 조회수 | 177 |
♕ 가 정 통 신 문 ♕ 학부모님께! 안녕하세요. 봄기운이 감도는 날씨에 댁내 두루 평안하신지요? 우리 학생들은 학력 신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바른 생활 태도로 학교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잘 견디지 못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 바, 가정에서도 특별한 지도와 세심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학생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1. 03. 17.(목) 청 주 여 자 중 학 교 장 정 진 구
♣ 생명 존중 교육의 필요성 ♣ ◦ 우리나라는 예부터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신체를 최대의 재산으로 알고 아껴 왔으나 근래에 와서 생명 경시 풍조가 번져 가고 있어 큰 염려가 되고 있습니다. ◦ 특히, 왕성한 활동시기인 10대와 20대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미래를 준비하며 살아야 할 귀중한 시기를 헛되게 보내는 경향이 있어 각별한 지도가 필요합니다. ◦ 우리 사회가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고통을 이겨내며 서로를 배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감으로써 지금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청소년기 주요 상담ㆍ조력가는 부모와 교사, 또래 친구로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일차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요 인력입니다. 그러나 청소년 문제에 대한 인식과 대응능력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 상담 주간 운영 : 2011.03.15~03.31(Wee클래스:학생, 학부모 대상 상담 및 검사) ☞ 학교 상담실 전화 상담 : 043-273-7141 ☞ 관련기관 전화상담 : 1577-019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88-9191 (생명의 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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