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에 넘쳐나던 아쉬운 풍물놀이 소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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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청천중 | 등록일 | 09.05.02 | 조회수 | 303 |
풍물놀이에 참여하였던 학생들엄마의 소리를 모았습니다.. 음악선생님아래 우리아이들끼리 역할을 나누고 옛기억을 떠올려 장단을익히고 한다고 신나서 말하던 아이들이였는데...어느날 소리없이 그시간이 사그러졌더라구요..으례껏 연습하는줄 알았는데.......ㅠ.ㅠ 우리가락이라 그런지 몇년전에 배운 가락들을 잊어버리지않고도 척척해나가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해했었습니다....어느 양악기가 그러하겠습니까????...우리 엄마들은 이유도 모른체 없어진 시간이 아쉽습니다.....어떤 피치못할 이유가 있었겠지요..그런데...다들 넘넘 아쉬워해서 몇자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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