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축제와 10월행사에는 아쉬운점만 남은것같다.............

 

10월19일 사실상 이때부터 축제시작이라한다.........

 

하지만 축제는 1학년만 실감할뿐! 3학년과 2학년은 별로 달값지않은 축제였다!

 

애들말로는 작년까지만에도 좋았다~

(마라톤을 뛰러가서 몰랐음)

 

난 올해에도 차라리 축제를 이렇게 하느니 마라톤을 뛰러 가겠다는 생각이 절로났다

 

3학년은 1학년때부터 봉사활동?을 축제때면 거의다햇다!

 

선생님들은 "니네 1,2학년때는 3학년 선배들이 다햇어!"이러신다.

 

하지만 우리가 한걸로보면 작년에는 공부에 전염을 한답시고 또 연습을한다고하고 우리다 거의 다 준비를했다.

 

23일은 체육대회

 

체육대회는 완전.............

준비는 천막치고 라인만 그렸다.......

그건 이해를한다 어차피 체육부가 해야하는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게 뭐가!

연극?그거한답시고 쉬는시간은 커녕 숨이차도록 경기를하고나면 또 하고 이래서 짜증도 많이났다!

체육선생님도 이렇게 빠르게 하는것이 많이 짜증나신것처럼 보였다

내가 지금 2학년이였다면 축제를 전혀 하기시른 10월에 행사였다!

허리가 아픈데도 체육대회를하고 또 멀리 현장학습를 가서  오늘은 코피도 낫다!

정말 화가많이났다.

중학교 마지막축제였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다니..........

선배들도 무슨축제가그러냐고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