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체험학습을 다녀와서....

별을 볼 수나 있을까하는 생각으로

방과후에 1시간 정도 자유시간을 가진 후

XX반점에서 저녁을 해결한 다음에 관광버스를 타고 청주를 향했다

버스에서 재밌게 놀다보니 어느 새 충북교육과학연구원에 도착하였다...

도착해서 화장실을 다녀오니 망원경이 2개 있었다...

구름이 많이 껴서 주변에 있는 나무 등을 관찰했다...

그리고나서 체험관 안쪽으로 들어가서 돔형식으로 되어 있고 흐린날에도 별을 볼 수 있는

곳에 가서 편한 자세로 별자리에 관한 유래와 별자리의 모양 등을 관찰하고

5층에 올라가서 3억짜리(!) 천체 망원경으로 달을 관찰하려고 했지만..

날이 어두워서 보였다 안보였다 했다..

그래서 나는 달을 보는 것을 포기했다..

오는 길에 간식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별자리와 달, 태양계의 행성의 신비를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