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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람은 아름답다."
존중과 소통으로 성장하는 행복공동체 청천초등학교의 꿈
나는 ‘그럼에도’ 라는 섬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하면서 배우고 있다. - 유영만 교수
존중과 소통으로 성장하는 행복공동체
청정〔淸淨〕 청천 청천초등학교[靑川初等學校]
백여년(1921년 4월 12일 개교)의 역사와 전통을 누리고 있는 청천초등학교는
청정하고 아름다운 자연에서
오감으로 느끼고, 온몸으로 겪어내고, 온 마음으로 진력하고, 온 영혼으로 자유롭게
자연과 사람과 역사의 숨결을 느끼며, 함께 나누며 자라는 삶을 꿈꿉니다.
자연과 친구와 선생님과 부모님과 이웃과 함께
다정한 만남과 따뜻한 나눔과 공감을 통해
두 뼘씩이 아닌, 한 뼘씩 자라남을 꿈꿉니다.
신나는 놀이와 즐거운 노래
지난한 환경이나 상황을 통해서도, 기다림과 기다려줌을 통해
한해살이 보다는 여러해살이로 자라남을 꿈꿉니다.
홍익인간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 교육 ]
온고지신(溫故知新 )과 법고창신[法古創新 ]
네가 있기에 더불어 행복한 학교 [ 세상 ]
담을 그릇도, 담길 음식도
함께 소중한, 그런 세상을 꿈꿉니다.
존중과 소통으로 성장하는 행복공동체,
함께 살아가며 성장하는 민주 시민, 어른으로 자라가는 청천초등학교
모두가 다 함께 감사함으로 영광을 누리는
그런 그런 그런 학교를 꿈꿉니다.
- 너와 나와 우리의 ‘권리’와 ‘책임’이 조화롭고 조화롭게 -
청천초등학교장 전 순 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