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친구들과 바깥놀이를 했어요.^^
울긋불긋 물든 단풍잎을 밟으며 놀이터에 갔어요.
태환이, 민호, 민주는 미끄럼을 잘 타네요.
줄곧 그네를 타며 즐거워 하는 은비~
우리 친구들 너무 신나서 함박꽃처럼 웃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