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나이팅게일
작성자 마서정 등록일 14.02.05 조회수 379

나는 오늘 나이팅게일을 읽었다.  나이팅게일은 부자였다. 나이팅게일 주변집들이다 거지들이다.  나이팅게일은 그런걸 보면 되게 슬퍼한다.  나이팅게일이 커서 간호사가 된다고해서 가족들은 깜짝놀랐다.

가족들이 반대를 해왔지만 결국엔 간호사가됬다.  먼저 간호실이 너무더러워서 청소를했고,약이없어 약도샀다. 사람들을 우선 침대로 옮겼다.  그리고 잘돌봐주었다.  어느날전쟁이나서 일이더 힘들어젔다.

끝맡임에 전쟁이끝났도 사람들도다 낳았다.  나는 나이팅게일이 착하다고 생각했다.

어릴때 마음이 여린대도 그런 생각을 하다니.  너무 존경스럽다.

이전글 뽀스락 왕자
다음글 코코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