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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된 게으름뱅이
작성자 곽용현 등록일 14.01.01 조회수 204

제자 이 책을 읽은 까닭은 2~3번정도 읽어 보았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이 책을 또 읽게 되엇습니다.

옛날에 살던 먹고,자고,먹고,자고,똥싸고,눕고 놀던 어린게으름뱅이가 있었어요.

엄마가 일하라고 하면 내일한다고하고 놀았어요.

게으름뱅이는 어느날,꿈을 꾸게 되었어요.

어떤 할아버지가 소탈을 만들었어요.

게으름뱅이는 소탈을 써본다고 해서 소탈을 썼어요.

근데,갑자기 게으름뱅이는 소가 되었어요.

왜?소탈을 썼는데 소가 되었는게 어리둥절 했다.

할아버지는 소를 팔았어요.

다른사람의 주인이 된 소는 맞고,일하고 힘들어했다.

소는 무를 먹고 죽으려고 무를 먹었어요.

근데,깨어나서부터는 일을 했어요.

왜냐하면,산신령님이 혼냈다고 느꼈기때문이다.

일을 안하고 노는 사람에게는 이책을 꼭 보여주고 싶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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