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책의 날’을

기념한 도서관 행사

1. <세계 책의 날> 이란?

1995년 28차 유네스코 총회는 매년 4월 23일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로 제정하였습니다. 4월 23일은 스페인 까딸루니아 지방에서 전통적으로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했던 ‘세인트 조지’의 날과 1616년 세계적 작가인 세르반데스, 셰익스피어가 서거한 날에서 유래합니다. 전 세계 30여 개국이 함께 기념하는 이 날을 우리 창신초등학교 도서실에서도 ‘책 읽기를 서로 권하는 날’로 삼고자 합니다.

2.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열리는 행사는?

4월 18일(월) ~ 22일(금)까지 도서실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학생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재미있는 책표지 그리기

- A4용지에 재미있는 책표지를 그려서 도서실로 제출

(도서실에 전시하여 학생들이 직접 우수작 뽑기)

우수작으로 뽑힌 20명에게 선물 증정

2) 친구에게 책 추천하기

- 도서실에 비치되어 있는 용지에 평소 재미있고 감명깊게

읽은 책을 친구에게 추천해주세요.

이유도 같이 적어 도서실로 제출

우수작 선정해서 40명에게 선물 증정

3) 대출자에게 달콤한 선물 증정

- 일주일간 대출하는 학생에게 맛있는 간식을 줍니다.

(1일 선착순 50명)

4) 너의 죄를 사하노라!

- 반납기한이 넘도록 책을 반납하지 못한 친구들은 22일까지 책을 다 반납하면 연체를 풀어줍니다.

5) 행운권 추첨

- 행사기간동안 책을 대출하는 모든 학생이 행운권의 주인공

책을 대출하고 도서실에 비치되어 있는 응모권으로 참여

10명을 추첨하여 선물을 증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