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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지세무대학에 다니면서
작성자 대성여상 등록일 09.04.22 조회수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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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웅지세무대학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웅지세무대학은 경기도 파주에 자리하는 세무관련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국내 유일의 세무 특성화 대학입니다.

신설학교라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교수님들이 열정을 가지고 강의하시고 학생들도 자기가 이루고자 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학원에서 만든 학교라 하여 안 좋은 시선으로 바로 볼 수도 있지만 저는 오히려 학원강의에서 실력을 인정받으신 교수님들께 강의 듣는 것이 학교와 학원 두 개의 짐을 지는 것 보다 더 나은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생활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우선 1학년 때에는 3학기제, 2학년 때에는 2학기제 입니다.

보통 다른 대학교에 재학하는 학생들의 경우 1학년 1학기는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랴 입시에 눌려있다 모처럼 맞은 해방감 같은 기분에 내가 이 학교에 들어와 어떠한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공부하는 학생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학교는 입학과 동시에 세무행정(공무원), 회계정보(공인회계사), 세무정보(세무사)중 자기 학과에 맞춰져 커리큘럼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자기가 선택하여 수강신청을 하여 수업을 듣는 학생들 보다 타이트합니다.

그 예로 보통 한 학기 수업분량이 회계원리를 1달 강의로 수업을 받았습니다.

물론 저도 처음 접하는 회계관련 강의들을 타이트 하게 듣고 바로 성적에 반영되는 수시시험을 매주 보다 보니 힘에 부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학교측의 배려로 전원기숙사 생활을 하며 오후수업이 끝나고 10까지 야간자율학습이 있기 때문에 본인이 근성 있게 공부한다면 졸업 후에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 학생들의 구성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진학한 학생들도 있지만 2년 혹 는 4년의 다른 대학, 사회생활을 하다 온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어 인생의 선배로 도움되는 여러 조언들을 해주기도 하면 각자 자기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에 정진하면서도 서로를 격려해주면 이끌어 주기도 한답니다.

 

이러한 2년여의 노력의 결과로 회계사 1, 세무사 1, 세무공무원 24명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물론 올해 이후에 합격 할 잠재적인 학생들과 세무회계 관련 분야에서 일 할 학생들을 생각한다면 몇 년 후 웅지세무대학 졸업생들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회계사나 세무사의 경우 합격 후에 학교의 자매기관인 WAT회계법인에서 연수를 받고 계속 근무한다거나 독자적인 회계사무실 혹은 세무사무실을 개업을 돕고 있어 요즘 같이 청년실업이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시점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겠지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근성을 가지고 도전하실 분은 주저 마시고 지원하셔서 저희 웅지세무대학과 함께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갈 자신이 있는 젊은이는 웅지인이 되어 보시는 건 어떨지요? 

 

자세한 내용은 http://www.wat.ac.kr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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