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에도 쌀쌀한 겨울에도 저희를 위해 아침 일찍 출근하셔서 맛있는 음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학교를 안 가는 기간 동안 학교 급식이 너무 그리웠습니다.

엄마가 해주는 음식처럼 항상 따뜻하고 영양가도 높은 음식을 항상 먹다가 안 먹으니 빨리 코로나가 끝나 학교에 가 급식 먹고 싶다는 생각을 밥 먹을 때마다 한 것 같습니다.

저희가 급식 먹을 때 질서도 안 지키고, 계속 이야기 하고, 감사함 보다는 불만을 많이 표현한 거 같아 정말 죄송합니다.

항상  저희를 위해 노력과 수고 해주시는 급식실 직원 분 들과 영양사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