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1일
초록빛 풀밭 위 고운 모래밭 위
통통통 뛰어가는 작은 새 발걸음
그렇게 가볍게 살아주길 바라요.
나태주/그아이 중에서
내안에 그아이와 함께
가볍고 즐거운 주말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