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책은 나눌수록 커진다(용서 /딜라이라마 빅터 챈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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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나금숙 | 등록일 | 23.02.13 | 조회수 | 22 |
12. 지혜와 자비는 새의 두 날개
우리가 자신을 생각하고 타인을 잊어버린다면, 우리의 마음은 매우 좁은 공간만을 차지한다. 그 작은 공간안에서 작은 문제조차 크게 보인다. 하지만 타인을 염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순간, 우리의 마음은 자동적으로 넓어진다. 이때는 자신의 문제가 설령 아무리 큰 것이라 해도 별로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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