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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쉬운 판징옌과 조유희의 마지막 홈스테이...
작성자 충북반도체고 등록일 11.01.18 조회수 65
첨부파일
20100912 조유희.doc (2.92MB) (다운횟수:59)
오늘이 홈스테이 마지막이네요.... 정말 아쉬워요.. 한 주만 더 있다가면 더 잘 해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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