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의마지막날 손민석,왕이청(2010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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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충북반도체고 | 등록일 | 11.01.18 | 조회수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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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주가 지나갔다 그리고 형님도 오늘이 마지막이었다.
그렇게 많이 해준것같지도 않은데 형님은 정말 만족스러웠다하며
이번에 한국에 온것을 정말 선택을 잘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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