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과중국음식점 손민석,왕이청(20100911) |
|||||
---|---|---|---|---|---|
작성자 | 충북반도체고 | 등록일 | 11.01.18 | 조회수 | 67 |
첨부파일 |
|
||||
어머니와 왕이청형님 그리고 나와 같이
시내도 가고 내가 제일 가주고싶었던곳...중국음식점을 먹게해주는것
그것이 내 유일한희망이었기에 그곳에 갔었다
|
이전글 | 홈스테이의마지막날 손민석,왕이청(20100912) |
---|---|
다음글 | 판징옌의 홈스테이의 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