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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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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4월 학생회대의원 회의록
작성자 한규석 등록일 14.11.12 조회수 159

주제

내실 있는 부용축제와 체육대회 만들기

1. 반별 체육대회와 축제에서 하고 싶은 종목

-체육대회 종목 : 미션 릴레이, 복불복 과자먹기, 족구, 롤대회, 피구, 발야구, 씨름, 훌라후프, 제기차기, 기마전, 배드민턴, 단체줄넘기, 탁구, 학년별 농구, 허벅지 씨름, 선후배 간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라인 경기 강화, 닭싸움, 뒤로 이어 달리기, 체육 대회(15일) 때 스승의 날도 겹치므로 체육대회가 끝난 뒤 사제 간의 번외 축구 게임.

-축제 종목 : 악기 배틀, 푸드 파이트, OX퀴즈, 탄산 빨리 마시기, 게임대회(서든, 피파, 롤), 폴라로이드 사진 부스를 만들어 추억 쌓기, 레크레이션 형식으로 진행, 테마관 주제 자유, 테마관을 없애고 장기자랑 시간을 적극 활용, 외부초청공연, 하하VS홍철, 1학년 여장, 교내보물찾기(런닝맨), 음식 빨리 먹기, 반마다 장기자랑을 꼭 1개 이상.

2. 반대 의견 → 기각 됨

- 롤 대회 ↔ 체육부 차장 김신우 : 다른 게임에 비해 시간이 김

- 게임 대회↔ 체육부 부장 강진호 : 게임 대회를 하면 하는 사람만 하고 게 임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학생은 참여 하지 않음.

- 악기 배틀 ↔ 3-5 반장 박진건 : 할 수 있는 사람과 할 수 없는 사람의 구분 이 확실하여 참여도가 떨어짐

- 테마관 주제 자유 ↔ 3-5 반장 박진건 : 테마관을 하면 테마관을 진행하는 반 학생들이 다른 테마관을 체험하지 못함. 결국 참여도가 떨어짐

- 축제를 먼저 하고, 체육대회를 다음에 함

- 축제나 체육대회 때 흡연 감시 철저 및 3층 화장실 사용 금지.

- 심판이 오심할 가능성 최소화 → 주심은 선생님, 부심은 학생

- 기능반도 모든 프로그램 참가할 수 있도록 해야 함.

- 만약 축제가 수요일이 된다면 늦게까지 할 수 있도록 → 일정을 잘 짜서 즐 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자.

- 체육대회와 축제 때 본관 문을 잠가 체육대회와 축제 때 참여도 높게 하자

- 동아리 별로 하는 활동(북카페, 반울림 포차 등)의 주제가 겹치지 않게 해야 활성화가 됨

- 체육대회와 축제 때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도록 핸드폰을 걷지 않아야 함.

- 부장, 차장들과 다시 축제에 대해 회의할 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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