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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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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5.5%, 2010년 마이스터고 전환 이후 취업률 고공행진
작성자 충북반도체고 등록일 21.03.23 조회수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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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반도체 마이스터고’ 충북반도체고 취업 잘 되네
올해 95.5%, 2010년 마이스터고 전환 이후 취업률 고공행진

 

 

전국 유일의 반도체 관련 마이스터고인 충북반도체고가 높은 취업률을 이어가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이 학교 졸업생 110명 가운데 105명이 취업에 성공, 95.5%의 취업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취업률도 94.8%를 기록했으며 마이스터고로 전환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2013∼2019년은 취업률 100%의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충북반도체고는 기업체와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시행해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충북반도체고는 2010년 반도체과 단일학과로 출발했고, 학과 개편을 통해 반도체제조과, 반도체장비과,

반도체케미컬과로 세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반도체고 관계자는 "3학년 재학생 가운데 벌써 22명이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취업 약정을 했다"며

 "취업 명문학교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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