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개 반도체업체와 산학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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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충북반도체고 | 등록일 | 18.08.10 | 조회수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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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반도체고, 8개 업체와 맞춤형 인재육성 협약
체결 업체는 (주)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대표 박용철), ㈜시그네틱스(대표 김재흥), ㈜인화이엔지(대표 이진로), ㈜웨이비스(사장 강운구), ㈜기가레인(사장 장일준), ㈜젬LED(대표 박춘하), ㈜현성솔라텍(대표 이보홍), (주)일진디스플레이(대표 박제승) 등이다. 산학협력협정의 주요 내용은 ▷반도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반 개설 지원 ▷재학생 채용 약정 ▷회사-학교 간 인력 및 기술 교류를 위한 교육 활동 시행 등이다. 이로써 충북반도체고등학교(이하 반도체고)는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5년 동안 한화큐셀 등 총 90여개 회사(올해 실적포함)와 산학지원, 취업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민환 교장은 "이번 산학협력협정체결로 반도체의 모든 분야의 업종에 걸쳐서 우수한 인재들이 진출하게 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기업체와 학교, 학생 모두가 만족하고, 앞으로도 계속 윈-윈하는 관계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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