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반도체고의 안수 학생이 블로그, 페이스북 등의 SNS를 통하여 보다 똑똑한 홍보를 하게 되는 제1기 스마트 한국관광 홍보대사로 선정됐습니다.스마트 한국관광 홍보대사는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와 한국관광공사의 주최로, IT강국인 우리나라의 특성을 반영, 관광한국의 매력을 알려 나갈 청소년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안수 학생은 평소에도 홍보에 관심이 많아, 사이버 외교 사절단 활동과 홍보동아리 수세미를 만들어 학교 홍보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블로그를 개설하여 충청북도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직지의 발견과정을 소개하기 위해 직접 국립청주박물관과 고인쇄박물관을 방문하여 내용을 올리고, 페이스북 등을 통해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 홍보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등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쳐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