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폭력예방에 대한 가정통신문
1) 인터넷상의 악플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郭錦珠) 교수는 “인터넷에 악플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것은 자신의 상태나 욕구를 알리고자 하는 과시욕과 사람들의 반응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싶어 하는 관음증의 발현”이라며 “이런 욕구가 좌절되면 익명성에서 오는 분노로 인해 더욱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2) 악플에 대한 대응
① 무반응 보이기
② 명예 훼손에 대한 수사 의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