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주 큰것만 좋아하는 임금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임금님은 잠을 자는것도 큰 지붕위에서 자고 일어나서 세수를 하면

세숫대야에서하는것이아니라 풀장에서 세수를 했습니다

이렇게 항상 큰것만 좋아했습니다.음식을 먹는것도 보트만한 접시에 담아 먹었습니다

초콜릿도 백년 먹을만큼 커다랗게 먹었어요?초콜릿만 먹다가 이가 썩어버린거에요

그래서 치과 의가가 작은 집게로 이를 뽑으려는되 임금님이 커다란 집게로 뽑으라고 하셨어요?

커다란 집게로 옥수수만한 이를 간신히 뽑아 냈대요?

너무 커다란것만 좋아하다가는 힘이든것도 많고 욕심이 너무 크게 되버리는거같아 마음이

안좋았어요

욕심을 너무 많이 부리지 않고 양보도 하고 착한 마음으로 지내야할거같은 생각이 들었어요?